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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열하루

(하지만 그동안 나름 가꿔온 덜 해로운 미디어습관은 지난 열흘 초토화되었다. 흑흑)

동시에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다가, 전혀 엄밀한 글은 못 될지라도 나의 경험이나 관점을 잘 정리해보자 결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