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c 3, 2024 1 min read lang:kr 평화를 빕니다 바로 국회로 달려가신 시민들몸으로 막아서고 바리케이트를 친 보좌진들빠르게 출석하고 표결한 의원들믈러나지 않은 기자들에게 말할 수 없이 큰 빚을 지었다.도망치고 싶어 온갖 핑계를 찾던 요즘의 내가 부끄러워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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